친환경 올림픽을 시도한 것은 좋지만 지속 가능성을 위한 시행착오라 보아야할지요. 모든 선수층을 만족할 수도 없고 날씨를 포함한 환경의 영향도 고려하여 준비를 철저히 했다면 어땠을까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