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등장하는 표현 그대로 "타락한 플랫폼 자본주의의 실체"를 목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타락하지 않는, 자본이 소유하고 자본의 논리로 움직이는 게 아닌 시민들의 플랫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