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기사입니다.사실 경제 신문을 읽을 때 불쾌한 지점은, 전쟁 및 기후위기 같은 글로벌 차원의 이슈를 개인의 각자도생을 부추기는 것 같단 생각에 이런 기사를 공유하는 걸 조심스러워 합니다.
반도체가 물 소비량이 많은 산업이지만 기후위기로 사막화가 심해지면 수급에 차질이 벌어질 게 분명하다고 봐요.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각자도생과 만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주가 폭락에는 기후위기->생산 차질 및 수요의 감소 등 여러 요소-> 폭락 등의 여러 요인들을 찾아보고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