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딴 선수가 기자회견에서 "우승의 기쁨을 표현하기보단 배드민턴협회의 불통과 선수 관리 시스템을 비판하며 변화를 촉구"했네요. 협회의 "선수 관리 방식과 불통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