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던 방송인 김민경 씨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KBS 해설을 맡았습니다. 실용사격과 올림픽 사격 종목은 방식의 차이가 있어서 해설을 준비하는 게 나름의 도전이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