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큐텐·위메프 등에 입점한 판매업체를 중심으로 판매 대금이 정산되지 않고 있다. 다만 티몬은 판매 대금이 정산된 것은 아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외 판매업자 82만 명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큐텐·위메프 판매 대금 미정산 피해 상황을 적은 글이 수십 개가 올라왔다.“ 하지만 현재 티메프의 자금 이동 정황을 보면 이미 이때부터 현재 상황을 예견하고 돈을 빼돌리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