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도 잘 지켜지는 느낌이네요

엉망진창이군요

“한도를 초과해서 쓰면 증빙을 하도록 돼 있는데 이 후보자는 증빙이 하나도 안 돼 있다”

청문회 과정에서 나온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법카 개인 사용 의혹에 무단결근, 해외여행 의혹이 추가됐습니다. 이 후보자는 '근거없는 의혹제기'라는 입장으로 모든 의혹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자는 부정하고 있지만 치킨을 안 먹는 사람이 치킨집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등의 상황은 쉽게 이해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