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의 이 보도 이전에도 존엄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긴 하지만 한국인이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선택했다는 사례가 나오면서 논의가 한참 이뤄졌던 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