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2023년 7월 기준) 한국존엄사협회엔 질병 없이 몸이 건강한 회원들의 가입도 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른바 조력존엄사법의 통과와 관련해 후원자 개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최 대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