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에서 머무르는 것 같습니다.

"삶을 반대할 수 있을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그들 역시 봉착했기 때문이다. 성소수자 혐오에 답하는 명료한 한 줄 문장 ‘존재를 반대할 수 없다’가 못하는 일을, 그네들의 삶이 해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