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동네가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목욕탕 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노래를 하신다니, 좋아하는 그림책 <<마음 목욕탕(정진솔)>>이 떠오릅니다 ☺️
이상한 우연과 모두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는 일본에서의 공연이야기. 비에도 지지않고. 라는 시를 노래로 불렀다고 하는데. 그 시가 딱 어울리는 공연이야기 같네요:)
사무엘 베게트 에스테이트가 문제 삼은 이유가 무척 황당하네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부터 예술은 저항하고 새로운 목소리를 낼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진정한 나다움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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