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에 친구가 될 수 있었을… 이 글귀가 계속 마음에 맴돌고 있습니다. 사회는 나만 사는 곳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곳이니 한 번이라도 우리 모두가 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많이 모였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