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밥상에서 [기후위기]를 이야기해요! 일상에 만연한 기후침묵을 깨요
밥상에서 [기후문제]를 이야기해요. 기후침묵은 기후위기의 소극적인 부정! 기후대화가 어려워도 멈추지 말아요.
나는 밥상에서 [4월의 환경의 날]을 생각합니다 :)
4/4 종이 안쓰는 날, 4/5 식목일, 4/22 지구의 날, 4/26 체르노빌참사일
나는 밥상에서 [3/26 지구촌전등끄는 날]을 생각합니다
밥상에서 [기후위기]를 이야기해요! 밥상은 기후침묵 깨는 장소 1번지
밥상에서 [기후독서]를 이야기해요?.같이 읽을만한 환경 책을 밥상에서 읽어요!
밥상에서 [환경독서]를 이야기해요
어린이, 청소년, 성인이 읽을만한 환경 책을 밥상에서 읽어요! 환경정의 '올해의환경책'을 검색해서 책을 추천받아요!
(2021년 기준 올해의 환경책: https://www.eco.or.kr/book/?q=...)
밥상에서 [기후대선]이야기해요!
기후위기를 잘 이해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를 뽑아요!
밥상에서 [기후위기]를 이야기해요!
밥상은 교류와 대화가 이뤄지는 기본적인 공간!
밥상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일상적으로 기후대화를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