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워터운영관리노동조합 캠페이너 | 시민활동플랫폼 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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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워터운영관리노동조합

투쟁만이 살 길이다 함께 동참해서 우리의 권리를 찾읍시다 더 보기 >

2023.11.01

캠페인 | 2023. 11. 11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전조합원 투쟁결의 인증 챌린지

우리는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한국노총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노총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발언했었습니다. 하지만 집권 1년이 넘어가는 지금! 과연 그 말을 지키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저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