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보며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무거워요. 청소년들이 학습 기회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위험한 현장에 내몰려 부당한 대우와 건강 피해를 겪는 현실이 계속되다니 너무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특히나 전공과 상관없는 고된 노동에 시달리는 모습이 정말 큰 문제로 보입니다. 교육부가 제도 개선에 나서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꼭 변화를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학벌지상주의 사회에서 벌어지는 부패의 단면이라고 해야 하려나요? 평생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살아야 할 것 같아서 못 그럴 거 같은데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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