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갯벌의 세계자연유산등재를 위해 구성된 시민협력단체
장봉도의 습지보호지역의 갯벌에서 스티로폼 위에서의 생산이 아닌 버팀목을 이용한 옛방식(지주식)으로 생산한 김을 판매합니다.
장봉도의 어촌계는 습지보호지역을 지키기 위해 ‘공동조업’ 방식으로 갯벌과 바다를 지켜나가는 어촌계입니다. 바지락 채취에도 1인당 키로수의 제한을 두거나, 점심시간에 생긴 쓰레기와 갯벌에 있는 쓰레기를 챙겨 돌아오는 등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친환경 수산물 소비를 통해 장봉도의 자연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발전에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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