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의 부상의 이면에서의 극우 개신교는 새로운 현상이라기보다는 뿌리가 있던 부분이라는 점이 확인되네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중국에 대한 반감과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반발을 ‘중국과 연결된 야권’ 음모론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현재 윤 대통령이 암시하고 지지자들이 기정사실화하는 ‘중국 공산당에 의한 부정선거’ 음모론의 싹이 움튼 것이다."


이러한 음모론은 유튜브를 통해 청년들에게로도 확산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