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항명할 거라면 맛있는 거라도 먹어야죠.

부당한 지시에 따르지 않은 용기! 상찬받아 마땅합니다

계엄 당시 지시에 따르지 않고 항명한 사람들도 있었군요.

차출 부대원 100명 전원은 지시를 받은 현장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인근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거나 주위를 배회하고, 다른 장소에서 대기하는 등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될 때까지 시간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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