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교체가 민주당 내에서 일부 인사들에게서 나왔는데요. 이번엔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 같은 취지의 언급을 했네요.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안 되려면 아무 것도 안 된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11월에도 민주당의 대선 후보는 바이든 대통령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