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는 '기후 난민'의 문제를 깨닫게 되었고, 이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대응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2030년이면 잠길 서울지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먼 일처럼 느껴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