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 바다, 생명들 모두가 지구 아래에서 인간과 공생하며 지내는데, 정복의 대상으로, 소유의 대상으로만 여겼기에 멸종하고 있음을 이번 퍼포먼스를 보면서 느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