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에 있어서 시민참여 거버넌스는 더는 작동하지 않네요.
고령 운전자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 보다는 사회적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고 이동하겠다, 노동해 내 삶을 일구겠다.. 정말 당연한 말인데 장애인들에게는 이게 당연하지 않은 삶이 되도록 사회가 막고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가는 오르는데 정말 임금이 많이 낮은 것 같아요.
제가 마침 주말동안 제주에 다녀왔는데요. 한치를 여러차례 시도했는데 한치가 없다고 했어요. 지금 제철일텐데... 정말 기후변화가 실감됩니다.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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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소중립에 있어서 시민참여 거버넌스는 더는 작동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