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후퇴’의 시대, 시민단체가 위기인 이유 있는 이유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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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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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정치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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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지막 문단이 인상적이고 공감이 됩니다. 기존의 활동가, 기존의 조직을 연결하고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으로는 돌파가 되기 힘들 텐데 염려가 됩니다.
오랜 기간동안 소환되는 '시민사회의 위기'. 기사 본문에서 '무기력함'이 위기라고 하는데, 안그러고 싶은데,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극복을 위한 이런저런 노력들이 이루어졌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지고 있으니,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