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중요한 가치라고는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망치는 모습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작고 개성있는 공간들을 밀고 쇼핑센터를 짓는다는 게 이해가지 않네요. 

돈, 상업적 이익 외에도 동네, 생태적 가치를 소중히하는 공간이라서 더 눈길이 갑니다. 쓸을 지키는 파티를 열어 공간을 춤과 노래로 채우는 모습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