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진
<p>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학생들이 배우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서 함께 돕고 배려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을 공감하고 소통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교육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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