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Kjs 비회원
학생인권 지켜주세요
익* 비회원
학생도 사람입니다. 반려동물도 법으로 보호를 받는데 학생인권조례가 없어지면 학생이 동물만도 못하다는 겁니까? 교사의 인권도 존중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학생의 인권이 없어져서는 안 됩니다.
세* 비회원
학생 인권을 반드시 지켜주세요.
유** 비회원
몇몇 학생들 때문에 정상적인 학생들의 권리마저 빼앗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비회원
진** 비회원
하* 비회원
'인권조례'를 폐지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점점 살기 싫은 나라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단* 비회원
정** 비회원
학생들의 인권은 그럼 어디로 가는 건가요? 이미 맞고 수없이 맞았지만 안 맞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이 갑자기 맞으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학업으로 힘들어하는 애들이 밤새 숙제하고 시험 준비하는 애들이 거기에 맞는다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최** 비회원
학생은 인간이 아닌가요?
최** 비회원
Jk 비회원
멀쩡히 학교 다니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도대체 무슨 죈지 모르겠네요...... 학생 인권 더 확대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고3 학생
최** 비회원
이** 비회원
담* 비회원
학생인권에 더 신경 써 주세요.
임** 비회원
학생도 인권이 있는 하나의 인격체 입니다.
정** 비회원
폐지 반대 합니다.
비회원
김** 비회원
폭력이 일상이였던 과거가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김** 비회원
편** 비회원
학생의 인권을 지켜주세요. 교권을 박탈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으로써, 서로가, 모두가 존중받을 인권이 있습니다. 학생은 맞아도 되는건가요? 선생은 때려도 되는건가요? 세계인권선언문이 세상에 나온게 몆 십년 전인데 대한민국의 학생인권은 10년만에 폐지될 위기입니다. 폭력은 행사되어서 안됩니다. 폭력이 선생의, 어른들의 권리가 되어선 안됩니다. 정당한 자유가 제한받아선 안됩니다. 이건 인간으로써의 기본권입니다. 우리 학생도 인간입니다.
. 비회원
펭* 비회원
R20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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