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저의 학교생활과 다음의 후배들을 위해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반대합니다
비회원
학생의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루* 비회원
학생은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
하* 비회원
가* 비회원
김** 비회원
학생들의 인권도 존중받는 그 날이 오기를
박** 비회원
뷰* 비회원
응원합니다
비회원
학생인권 조례 폐지에 반대합니다
빠* 비회원
법 재정이 아닌 그저 폐지라니 이리 우매한자들을 성인이라 부를 수 있겠는가
ㅇ** 비회원
신** 비회원
비회원
ㅇ* 비회원
학생 자살률을 높이고 싶다면 폐지해보십시오. 귀 밑 5~10cm로 모두 똑같은 생김새를 한 학생들이 대한민국 정부가 그렇게 관심가지는 속옷을 똑같이 맞춘 채로 자유를 잃어버리게 놔두십시오. 안그래도 저출산 사회인데 그렇게 학생 수를 줄이고 싶다면 어쩔 수 없네요.
ㅇ***** 비회원
학생 인권 조례를 폐지한다는 것은 학생의 두발 제한, 속옷 등의 색과 개인적인 사정 등에 교사와 학교가 관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서울특별시의 정부가 학생의 자유를 그렇게 싫어하거나 학생 속옷에 관심이 그렇게 많은 건지 너무나도 궁금하면서 두렵네요. 학생 인권 조례의 일부 항목을 수정하거나 교사를 위한 법안을 새로 제정하는 방법도 있는데, 학생 인권이 지켜지면서 교사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학생과 교사 모두의 인권을 제한하는 법안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가 교사에게 항의하고, 교사는 또 이에 반발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의 관계성 진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K-고* 비회원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합니다
비회원
반대한다 학생도 인권이 있다
ㅇ** 비회원
폐지 반대합니다
성** 비회원
학생은 자유를 드러낼 수 있고, 개성을 표현할 권리가 있습니다. 획일화가 국가가 원하는 학생의 모습입니까?
김** 비회원
정** 비회원
학생인권은 보호받아 마땅하다
빠* 비회원
폐지반대합니다
우** 비회원
윤** 비회원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합니다
응* 비회원
학생인권조례폐지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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