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비회원
김** 비회원
학생인권조례 지키자!!
히* 비회원
히힛
박** 비회원
우*** 비회원
해* 비회원
정** 비회원
송** 비회원
펠* 비회원
이나라는 왜케 역주향을 좋아할까
리* 비회원
우리의 인권은 우리가 지켜야한다 막하는 학생들이 있다해도 그건 소수이고 그 소수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는건 맞지 않다 생각한다
김** 비회원
체벌해야만 권리가 지켜진다니..말도안된다
학****** 비회원
학생인권 지켜주세요
이** 비회원
정** 비회원
학생의 인권이 꼭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학생인권조례안 찬성합니다.
정** 비회원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 비회원
제발요
g 비회원
도*** 비회원
안되!
서** 비회원
달* 비회원
심** 비회원
겨우겨우 만들어낸 학생인권조례를 이제 와 폐지할 순 없습니다. 90년대로 돌아가겠다는 걸까요. 두발과 복장을 센티미터, 속옷 단위까지 규정하던 그때로요? 학생인권조례가 없는 지역에서 자란 저는 지독하게 규제당하던 학창시절이 아직도 끔찍하게 느껴집니다. 간신히 서울권에 조례를 만들어놨더니 그마저도 없애버리겠다는 건 학생들을 능동적인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학생인권법 제정활동을 지지합니다.
비회원
구** 비회원
학생이 응원한다! 학생인권법 제정하라!!!!!!!
꾸* 비회원
폐지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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