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비회원
김어준 아니였음 TBS도 몰랐어요
김** 비회원
TBS를 지켜주세요!
김** 비회원
민주주의가 퇴보하는것같아 속상하다
성** 비회원
함께 이겨내요!
조** 비회원
김** 비회원
좁쌀만도 못한 오세훈 자식.
김** 비회원
양** 비회원
독립을 원했으면 광고를 하게 만들게 하고 자립하라고 하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먼저 예산부터 삭감하는 것이 언론 길들이기 아니면 무엇인가?
주** 비회원
김** 비회원
힘내세요.
김** 비회원
언론이 바로 서야 국가가 올바로 나아간다
신** 비회원
배*** 비회원
TBS를 살리자
전** 비회원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는 조례폐지를 즉각 철회하라!
한** 비회원
김** 비회원
조례 철회를 요청합니다
이** 비회원
오세훈 꺼져
김** 비회원
힘내세요!!
박** 비회원
국민들이 꼭 알아야할 소식듣기는 TBS뿐!
조** 비회원
김** 비회원
tbs를 왜 없앨라고 하지요?
이** 비회원
TBS를 지키자
이** 비회원
정치탄압 규탄한다
장** 비회원
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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