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비회원
자연없이 인간도 없습니다
김** 비회원
공릉천은 지킵시다. 자연이 없는 곳에 인간은 살 수 없습니다.
지* 비회원
숲이 생기는 시간보다 없어지는 시간이 빠르니‥ 오랜시간 투자해야하는‥ 자연-그대로 두어라ㆍ
조** 비회원
반대합니다
루* 비회원
제발 인간의 욕심으로 자연을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게 하지 말아주세요
김** 비회원
생명을 살리는 땅을 그대로 두어라!
비회원
박** 비회원
난개발 멈춰 제발. 탄소중립을 외치면서 실제로 들여다보면 자연을 헤치는 사업뿐인데 어떻게 탄소중립을 하려고하는건지
오** 비회원
공릉천의 새들을 계속 만나고 싶습니다.
김** 비회원
조** 비회원
공릉천의 생태적 가치가 훼손되지 않기를
김** 비회원
박*** 비회원
공릉천은 지켜야 할 생태계의 보물입니다.
이** 비회원
습지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여 기후를 안정시킵니다. 습지에 서식하는 수생식물들은 토양 손실과 붕괴를 막아줍니다. 습지는 많은 비가 쏟아지면 강물이 범람하지 않게 조절하여 홍수를 방지합니다. 또한 오염물을 정화하고, 식량을 제공합니다. 별도의 인공 시설을 짓지 않고도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습지가 창출하는 셈입니다. 그러나 생태적인 사고가 없는 인간들이 콘크리트 인공 구조물을 세우고 영역 표시와 같은 이유로 쓸데없이 개발하여 습지를 파괴합니다. 야생동물만 다칠까요? 홍수를 막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습지가 사라지면 결국 인간이 대가를 치릅니다. 하구 습지 훼손하지 말아주세요.
최** 비회원
공릉천의 생명이 안전해야 우리도 안전합니다!
sta*** 비회원
박** 비회원
바*** 비회원
새들이 사는 곳이 사람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인간을 위한 일방적인 자연훼손은 결국 우리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올 것입니다. 공릉천 하구습지를 지켜주세요
정** 비회원
공릉천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김** 비회원
이** 비회원
함께 지켜야죠 아자~
이** 비회원
자연은 자연 그대로!!
안** 비회원
다 함께 살아요!
송** 비회원
힘내세요^^
체** 비회원
인간 탐묙의 끝은 어디인가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주인인양 행세하는 인간들아 이제 그만 멈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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