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우
<p>저는 학습지교사로 14년 넘게 일하고 올2월까지 일하고 퇴사했습니다. 퇴사하고보니 14년을 밤 10시넘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일해왔는데 저는 근로자나 노동자가 아니였답니다. 수만의 학습지 선생님들의 지위와 저의 지위회복을 위해 싸우는 중입니다. 현재는 민주노총소속 전국 학습지연합 노조에 있습니다.
<br />저의 권리를 찾기위해 4월부터 노동청에 진정을 넣고 기다리는중입니다.하지만 그 진정넣는 첫번째 조차도 공무원의 부당함과 싸워야했습니다. 저도 힘이 필요합니다. 자료도 많이 준비했고 저 준비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더 해야할지. 지금은 노동청의 수사를 기다리는중이지만 끝까지 싸울겁니다. 도와주세요. 방송의 힘도 필요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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