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자
공중 화장실을 갈때, 어쩌다 여행을 갔을때 휴지통까지 다 확인할 때 그 비참함. 나는 언제쯤 안전한 세상에서 살수있나 의문이 듭니다. 우리는 연대로 강해지고 맞서 싸울수 있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마음 깊이 새기며 더이상 이런 안타까운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 당신을 괴롭히는 무엇도 없는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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