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삶 그 자체로 투쟁입니다
지금까지 온 사회가 나서서 여성들을, 약자를 살해해 왔습니다. 온 사회가 나서서 그 수많은 살인을 묵인해 왔습니다. 더는 나 자신을, 내 가족을, 친구를, 연인을 잃을 수 없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매일을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편안히 '살아갈' 수 있게 될 때까지, 연대하겠습니다. 지지하겠습니다. 끝까지 싸우고 버텨내겠습니다.부디 편히 쉬십시오, 더 일찍 더 나은 세상을 만들지 못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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