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이보다 오래전의 일이지만, 저도 피해자가 될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 이후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중에도 가끔 저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지 찾아보곤 합니다. 어쩌면 아니길바라는 혼자만의 바람일지도 모릅니다. 언제까지 저는 이렇게 살아야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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