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일이 아니다
너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목소리를 내어드리겠습니다. 너를 위한 변화가 될 수 있다면 기꺼이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 . 그런데 '너'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일이었습니다. 이때까지 고통받은 많은 나를 위해서라도 더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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