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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피해자를 추모하며
2019.01.25
추모합니다 애도합니다 그리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노가 차오릅니다 우리는 언제쯤에야 마음편히 화장실을 다녀오고 마음편히 옷을 갈아 입고 마음편히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걸까요 국가와 사회가 더 이상 이름없는 피해자들을 방관하지 않기를, 이제는 익명의 가해자들의 이름을 불러 그들을 처벌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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