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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팠던 영혼이 편히 쉴 수 있게 참담한 마음으로 함께 손을 모읍니다.
2019.01.25
오죽 괴로웠으면 고귀한 한 사람의 명이 스스로 달리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너무나 비통하고 참담합니다.정부와 입법부 사법부가 만들고 보여주고 바뀌어야 합니다.그래야 국민의 인식도 변합니다.아프고 고통스러웠을 한 고귀한 영혼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법이
더
강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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