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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뭇 남자들은 이런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어떻게 페미니즘이란 이슈에 고개를 돌리고 폭력성만을 보면서 잘못되었다 논할 수 있는 걸까요. 제발 조금만 깨어나서 불법촬영물을 소비하려고 할 때 모니터 너머의 사람은 지금 어떤 심정일지 한번만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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