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두려움과 공포에 떨다가 죽음을 선택했을 피해자들의 아픔에 비통함을 느끼며, 불법촬영 및 유포에 분노를 느낍니다. 기억하고, 행동하고, 끝까지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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