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권력이 낳은 피해자
제아무리 그 존재를 부정해도 이와 같은 범죄와, 그런 범죄들에 대한 안일한 인식이 여전히 젠더에 의한 권력관계가 성립하고있음을 증명합니다. 이 사회가 바뀌어 피해자분들도 편히 눈 감을 날이 오기 전까진, 우리 모두 끝없이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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