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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01.25
당신이 이런 일을 겪을 줄 알았을까요? 이렇게 힘들어 생을 마감할 줄 알았을까요? 당신은 나이고, 내가 당신입니다. 이에 나 역시 어떻게 죽을지 모를 불안함을 항상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당신들을 떠올립니다. 그곳에서 고통과 아픔 없이 지내길 바라며 저는 여기서 당신들을 기억할게요. 다음 생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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