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살고 싶은 대한민국 여성
국민을 지켜줘야 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인데, 오히려 국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국가여서 정말 미안합니다. 같은 국민으로서, 같은 여성으로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더는 고통받지 말고 푹 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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