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
같은 비극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이 있길 바랍니다. 피해자가 더 이상 숨지 않도록 도와주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가해자를 감싸주지 않는 경찰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제 바람이 이뤄지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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