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저도 협박을 당했고 경찰에 찾아갔고 경찰의 싸늘한 반응과 귀찮은 태도 3자대면으로 불러 있어요없어요 대답만으로 없다니까 수사진행못해요 가세요 했던 기억이 나네요..저도 그 영상이 있을지 없을지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맘졸이며 살아갑니다. 하.. 힘드시고 괴로운 그 마음 정말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부디 겪은 모든 아픔 다잊고 편하게 쉬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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