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디지털 성범죄가 강력하게 처벌받고 사라지는 세상을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나서야 합니다. 내가 언제 피해자가 될 지 모르는 두려움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다수의 피해자들을 추모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
1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