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합니다
마냥 가슴이 돌덩이로 짓누른듯 무겁고 목이 메이네요... 정말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저도 여자로서 겪는 두려움과 고통이 있지만 그걸 넘어서는 공포였겠죠...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상상도 안가네요...부디 평안히 쉬세요 저희 한국여자들이 힘내서 싸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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