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나타나지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는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이 죽어나가고있는데 언제까지 방관만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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