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고 싶다.
추모합니다. 아주 오랜시간부터 일어났던 일들을 모른 척 방관하며 살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가해자들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와 합당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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