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죄송합니다
2019.01.24
죄송합니다. 적극적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밖에 마음을 나눌 수 없어서. 그래서 고맙습니다. 마음을 직접 나누고 행동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3
3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