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가셔서 편히 쉬십시오..
그곳 가셔서 부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혼자만의 싸움이였을까 .. 그 아픔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당신도 똑같은 인간이였을 뿐인데 이런 글 쓰는것밖에 도움이 되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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